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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는 나 혼자 산다를 소개합니다. 이날 기안 84와 크러쉬가 출연하였습니다. 기안 84는 영국에 방문을 하였고, 크러쉬는 미국 빌보드를 휩쓰는 활동을 마치고 휴일을 맞이합니다. 

    나 혼자 산다 기안 84 영국 런던 방문

    누군가 어두운 방에서 일어납니다. 기안 84입니다. 기안 84는 이날 낯선 곳에서 일어납니다. 일어나 창문을 열고 바깥 냄새를 맡습니다. 그리고 "영국 냄새"라고 말합니다. 이날 기알 84는 영국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침에 일어나 영국의 풍경을 바라보며 조깅을 합니다. 그는 조깅을 하며 주변을 보면서  "우와"라는 감탄사를 내뱉습니다. 기안 84가 이번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국 런던에 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그는 무슨 일로 영국 런던을 방문했을 까요? 책에서만 보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매연 냄새가 전혀 없고,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기안 84는 이날 영국 사치 갤러리 초대 작가로 당당히 런던에 입성하였습니다.

    갤러리에 가기 전에 그는 영국의 바버숍에 방문합니다. 하지만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그는 바디랭귀지를 통해 의사표현을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가 원하는 스타일로 스타일링을 하였을까요? 소통의 오류로 스타일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치갤러리 첫 전시회 날 팬들과의 만남

    그리고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로 향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쏟아지는 관심과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누립니다. 글로벌 작가 기안 84의 위엄을 보여줍니다. 외국 사람들에게 당당히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다시 언어장벽에 마주합니다. 서툴지만 열심히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에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무사히 갤러리 오픈식을 잘 마무리하였을까요?

    영국 런던에 진출한 국내 웹툰 작가 기안 84를 소개합니다. 기안 84의 팝아트 작품이 영국 런던에서 전시되었습니다. "웹툰 작가이자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기를 얻은 기안 84가 전 세계의 현대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 행사에서 다른 한국 예술가들과 함께 그림을 선보였다'며 세계 여러 곳곳에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안 84는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의 예술적 영감이 어디에서 오는지, 작품들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등을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그의 영감은 학교, 군대, 사회생활 등이라고 말했고, 이어서 "예술은 사실 똑같다. 내가 보고 느낀 모든 것이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한 작품을 설명했습니다. 소개한 작품은 '나 놀라 3'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 "고양이나 개가 중성화 수술을 받은 후 착용하는 '넥 카라'가 시그니처이다', '이 작품을 통해 한국 사람들이 중성화되었다는 것을 비유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계속하여 저출산으로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사람들이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 상황을 '중성화'에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안 84는 "영국에서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내 예술을 새로이 받아들일 것 같고,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안 84의 작품은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16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사치갤러리 기안 84 작품 보기

    사치갤러리에 전시되어있는 기안 84의 작품입니다. 기안 84와 함께 위너의 송민호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었다고 합니다.

     

    Kian84

    Kian84 Alone 3 2022 116.8 x 91 cm (each) 4 pieces 10,000,000 won (apx £6,000 GBP) each

    startartfair.com

    사치갤러리 위너 작품 보기

    위너 송민호가 오 님이라는 이름으로 영국 런던의 사치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Ohnim, StART London 2022

    His aim is to create another type of communication, where the remnants of feelings that are buried and hidden away, can be conveyed through simple and distorted shapes. Ohnim participated in the acclaimed touring exhibition Korean Eye 2020: Creativity and

    startartfair.com

    활동의 마무리하고 귀가한 크러쉬

    나 혼자 산다에는 크러쉬가 방문했습니다. 지난 8월 제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미국 빌보드를 접수하고,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손을 잡고 미국 빌보를 접수했다고 합니다. 41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러쉬를 소개합니다. 바빴던 활동을 끝내고 자신의 집으로 복귀합니다.

    크러쉬는 활동이 다 끝나고 드디어 쉬는 날이라고 합니다.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침대에서 뒹굴기도 하고, 링 피트로 운 둥도 하고, 반려견 '로즈'와 놀기도 하며 새롭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저녁에 배가 고프다며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가 향한 곳은 이자카야입니다. 크러쉬가 정말 자주 가는 동네 단골집이라고 합니다. 이자카야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고, 크러쉬의 지인들도 많이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달밤의 미니 콘서트까지 열립니다. 그리고 또 이어지는 LP 바에서 술자리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슨 재미있는 일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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