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8회 8화 9화 줄거리 다시보기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 8회 8화 9화 또 다른 오인주 정체는? 진화영 원상아 정체는? 추자연은 누가? 그리고 김고은의 배신

작은 아씨들 8회 줄거리

재상은 인주를 내일까지 죽이라고 도일에게 말합니다. 그리고 도일은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도일은 오인주를 찾아가 난초 대회에 난 기사 사진 한 장을 보여줍니다. 그 사진 속에는 화영이라고 추정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주는 싱가포르로 가기를 마음을 먹고 도일과 합계 싱가포르로 떠납니다.

오인주는 싱가포르에 도착해서 최고의 대우를 받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고 인사하고 같은 얼굴을 한 사람을 이미 봤다는 말에 오인주는 혹시 진화영이 얼굴 성형에 자신의 얼굴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하였습니다.

최도일은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오인주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고 말하지만, 오인주는 진화영의 죽음을 눈으로 직접 보았지만, 점점 더 진화영이 살아있을 수 도 있다고 믿어가고 있었습니다.

나와 닮은 사람이 다른 나라에 있다?! 그리고 나는 그 나라에 왔다? 둘은 언젠가 만날 수 있을까요? 과연 진화영이 죽지 않고 살아있는 걸까요? 아니면 제3의 인물일까요?

최도일과 오인주는 은행에 찾아가 700억을 인출합니다.

그리고 그러는 과정에 누군가 어깨를 부딪히면서 쪽지를 건네주어 받게 됩니다. 그 쪽지에는 "네가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어. 그런데 최도일 정말 무서운 사람이거든. 도망쳐야 돼. 지금 당장"이라며 어떻게 도망쳐야 하며. 어디로 도망쳐야 하는지. 주소도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인주는 최도일을 믿지 못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러자 최도일은 아무도 믿지 말라고 총을 건네줍니다. 이 총과 돈 말고는 아무도 아무것도 믿지 말라고 말해줍니다. 한편 최도일 아버지 최희재가 인경이를 찾아옵니다. 최희재는 박재상에게 맺힌 게 많아 보입니다. 드디어 숨겨왔던 모습을 하나하나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혜는 박재상의 집에서 숨어있는 CCTV를 찾아보게 되면서, 놀라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언니에게 전화에 인주 언니 목숨이 위험하다고 전화를 합니다.

그 시작 싱가포르에 있는 인주는 정말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요.

큰 차와 교통사고가 난 것입니다. 교통사고 장면 이후, 인주는 응급실에 누워 있습니다.

오인주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지 모르지만 화영 언니를 만납니다. 그리고 화영언니는 인주에게 왜 이렇게 위험한데 까지 왔냐고 말합니다. 그러자 인주는 "돈 때문 아니고 화영 언니 살아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언니에게 물어볼 게 있어서 왔다"고 얘기를 합니다.

 

화영 언니는 "네가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어. 그런데 최도일 정말 무서운 사람이거든. 도망쳐야 돼. 지금 당장"돈 가방을 들고 최대한 멀리 최대한 빨리 도망갈 수 있을 때까지 도망가라고 일러줍니다.

잠시 후, 오인주 완전히 잠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침대 밑에 예전에 화영 언니가 신었던 운동화가 놓여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영 언니가 살아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운동화를 신고 돈이 든 캐리어를 가지고 받은 메시지에 써져있던 아파트로 찾아갑니다. 그리고 잠시 후, 누군가 아파트로 뛰어 들어오는데요.

 

 

그 아파트로 뛰어들어온 사람은 원상아 였습니다.

오인주는 원상아를 보자마자 넋이 나가 버립니다.

모든 게 다 연기고 연출이었던 것입니다.

원상아가 사람을 사서 연기를 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화영이 를 죽인 사람이 원상아 라고 밝혀집니다.

오인 주는 이제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죽기 전에 700억 을 보고 싶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캐리어를 열어보니 캐리어에는 벽돌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인 주는 총을 꺼내 들어 원상아를 향해 총을 겨누며 드라마는 끝이 났습니다. 

 

작은 아씨들 9화 예고

작은 아씨들 8화에서 최도일과 짜고 했는지 모르겠는데, 8화에 파란 음료는 마시긴 마셨지만, 약이 잘 들지 않은 걸 보면 해독제를 미리 먹었던 걸까요??

 

작은 아씨들 9화 예고에서는 모든 사건의 중심이 원상아에 있음을 알게 된 오인주 그리고 진화영의 죽음에 대한 모든 진실이 밝혀지니 당연히 오인 주도 위기에 처하게 되자, 동생 오인경은 언니 오인주 (김고은)를 구하기 위해 박재상을 찾아가 거래를 제시한다고 합니다.

 

오인경 "정란회에서 난초를 방은 구성원은 자발적으로 죽음을 택하지 않으면 강제로 죽습니까?

 

최도일 "장사 맞추면 인주 씰랑 나 다시는 안 보는 게 좋아요."

 

오인혜 "나는 결국 저기 목을 매서 죽게 되나요?" 원상아 "말했지", "죽여", "나는 비밀을 좋아한다고"

 

오인주 "가기 전에 하나만 부탁할게요. 저희 동생 몫 꼭 챙겨주세요."

 

인경 "저도 끼워주세요. 박재상 죽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