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안녕하세요. 10월에 꼭 가봐야 할 가을 여행지 5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여행을 선택해서 소개합니다. 단풍을 볼 계획이라면 이 글을 참고해서 방문해 보세요. 단풍 절정은 10월 중순부터 확산됩니다. 지역별로 단풍 예보를 확인하고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그럼 제가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목차 

• 문경새재
• 부석사
• 서울 북촌 한옥 마을
• 경북 상주 경천대
• 남양주 물의 정원

1. 문경새재

10월에 방문해야 하는 첫 번째 가을 여행지는 문경새재입니다.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세제로 932에 가시면 됩니다. 입장료는 없고, 주차료는 2,0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단풍을 보면 문경새재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 매년 단풍을 보러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서 방문객이 많다. 가능한 한 빨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쨌든 문경새재의 단풍이 절정에 달했을 때 함께 봐야 할 것이 바로 문경사과축제다. 문경사과는 감홍사과가 유명하며 감홍사과는 매우 달고 맛있지만 보관기간이 길지 않아 이때만 맛볼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거리 문제로 문경사과축제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그 점을 명심해 주세요. 문경새재는 새도 날지 못하는 고개라는 뜻이고, 문경새재는 밑에서부터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가 환상적이라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단풍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에 천천히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좀 더 편하게 투어를 즐기고 싶다면 전기차를 타고 가면 되고, 요금은 편도 1,000원, 왕복 2,000원이다.

문경새재의 단풍을 보러 가면 문경새재 바로 앞에서 아침을 먹고 문경새재의 단풍을 보러 가는데 문경새재에서 차로 5~10분 정도 거리에 문경 전통시장 바로 앞에 시장 순대가 있다. 시장 순대는 오전 6시부터 운영하며 맛도 좋고, 아침 일찍 오시면 여기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경에 가면 문경 종 화본천에 갈 수 있는데, 물이 좋은 약돌 한우도 유명해서 약돌 한우를 먹을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10월에 단풍을 보고 싶다면, 여러분이 슬퍼하는 문경 세지에 꼭 가보세요.

2. 부석사

다음으로 소개할 두 번째 가을 여행지는 부석사입니다.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에 있는 부석사 345번지에 가시면 됩니다. 부석사는 사계절 아무 때나 가도 좋지만 화려한 단풍이 피면 별미라고 생각한다.

부석사는 성인 2000원, 초등학생 1000원의 이용료가 있지만 이용료가 비교적 저렴하다. 부석사로 가는 길에 노란 은행나무 길이 있다. 이 은행나무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부석사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우리가 잘 아는 베를린 기둥이 있는 무량수전은 멋진 곳이다.

부석사는 우리나라 화엄종의 본당이기도 하며, 676년 문무왕의 뜻에 따라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석사는 천 년 된 오래된 절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어서 한국에 많은 국보가 있다.

무량수전 앞 석등은 국보 제17호이고, 뒤편 무량수전은 국보 제18호다. 그리고 무량수전 뒤편으로 가면 의상대사가 꽂은 지팡이의 뿌리 때문에 살아 있다는 나무 한 그루가 있는 절집도 있는데 부석사도 국보 1호다. 그리고 영주 부석사 소조 여래좌상은 국보 제45호이고, 부석사 벽화도 국보 제46호이다. 

부석사로 가는 길을 시작으로 부석사로 올라가는 길, 부석사 주변이 모두 매우 아름답다. 만약 당신이 10월에 단풍을 보고 싶다면, 한국의 문화재와 단풍을 볼 수 있는 부석사를 방문해 보세요.

3. 서울 북촌 한옥 마을

10월에 꼭 가봐야 할 세 번째 가을 여행지는 북촌 한옥 마을입니다. 여러분은 서울 종로구 계동길 37번지에 있는 북촌 한옥 마을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다만 북촌 한옥마을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가시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북촌 한옥마을은 골목길을 재미 삼아 둘러봐야 하는 곳이라 조금 걸어야 하기 때문에 편하게 입고 다녀야 한다. 가을에 북촌 한옥마을에 가면 가을 느낌의 핑크 뮬리를 볼 수 있다. 북촌 한옥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삼청동에서도 노란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근사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북촌 한옥마을에서는 멀리 경복궁이 보이는데, 북촌 한옥마을이 북촌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종로 북쪽에 있는 마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조선시대에 지어진 양반집이다. 1920년대까지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1930년대 서울의 행정구역이 확장되고 도시 구조가 현대화된 곳이다.

주택관리회사들은 북촌의 넓은 필지와 숲을 매입하여 그 자리에 중소형 한옥을 지었으며, 현재 한옥이 밀집한 북촌 한옥마을에는 한옥 주거지가 모두 형성되었다. 서울 시내의 높은 건물들이 내려다보이는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서양식 가옥인 개코동 정국 집 등 문화재를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보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안국역 바로 앞에 새로 문을 연 서울 공예박물관으로 가면 좋다. 참고로, 여러분은 또한 무료로 서울 공예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서울에서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 삼청동에서 북촌 한옥마을까지가 정말 멋지다. 

4. 경북 상주 경천대

네 번째 가을 여행지는 경천 국민관광지입니다. 경북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 1시 34분 경천 국민관광지 방문 입장료나 주차비는 없습니다. 경천 국민관광지는 경천대 학교를 중심으로 한 관광지를 말한다.

경천대 학교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경천대는 낙동강 1300리 물길 중 첫 번째 아름다운 곳이기도 해서 낙동강의 첫 경치이기도 합니다. 경천대의 옛 이름은 자천 대인데, 자천 대라는 말은 하늘이 만든 아름다운 곳이라는 뜻이다.

그만큼 경천대는 아름답습니다. 특히 경천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너머의 노을도 멋지다. 경천 국민관광지는 바로 옆에 있는 멋진 정자인 무정이 바로 옆에 있는 멋진 정자인 역사가 있는 문화재이다.

몽골의 간섭기에 인조의 환대를 받은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인질로 잡혀 고생하던 최득기가 지은 정자이다. 경천 국민관광지에는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고, MBC 드라마 상도의 촬영지였던 낙동강 앞 드라마 세트장도 있다.

이국적인 조각공원에서 조형물의 제목을 보고 감상하면서 늦가을을 느낄 수도 있다. 만약 여러분이 10월에 방문할 장소를 찾고 있다면, 낙동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세요. 산책할 수 있는 경천 국민관광지를 방문해보세요.

5. 남양주 물의 정원

마지막으로 10월에 꼭 가봐야 할 가을 여행지 다섯 번째는 물의 정원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398에 갈 수 있습니다. 여기도 주차료나 입장료가 없다.

 

 

물동 산은 북한강을 따라 잘 조성된 자전거도로여서 많은 사람들이 타는 것을 즐긴다. 특히 산책하기 좋은 길이라 10월의 가을을 느끼기에 정말 좋다. 남양주 워터 가든은 국토부가 2012년 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조성한 해양생태공원이다.

드라이브하기에 좋은 장소이고, 꽃 데이트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물 매음 길, 물 매음 길, 물향길, 연꽃습지 등이 있고, 강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강변 산책로가 있으며, 나루터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모래밭이 너무 넓어서 거리를 둘 수 있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10월에 방문할 곳을 찾고 있다면 남양주 워터 가든을 방문해 보세요.

10월에 방문할 5개의 가을 여행지를 소개는 여기까지 할게요.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인 만큼 여행길이 좀 더 멋진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여행 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드세요.

강촌레일파크 김유정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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